자연과학대학 물리학과 연혁
자연과학대학물리학과
2000년대
- 2009.03.01기초과학부 물리학전공(40명), 지구환경과학전공(35명), 화학전공(45)명을 물리학과(40명), 지구환경과학과(35명), 화학과(44명)로 학과분리.
1990년대
- 1999.03.01학부제 개편 물질과학부, 화학과를 기초과학부로 개편. (물리학전공, 지구환경과학전공, 화학전공:135명)
- 1998.03.01학부제 개편 자연과학부를 물질과학부, 생명과학부, 수리과학부, 컴퓨터과학과, 화학과로 분리.
1980년대
- 1984.03.01대학원 박사과정 신설(물리학과, 식품영양학과, 화학과)
- 1982.03.01자연과학대학(수학과, 물리학과, 생물학과, 화학과,전산통계학과, 식품영양학과, 의류학과, 의예과)은 8개학과 390명으로 편성.
- 1982.03.01이공대학을 자연과학대학과 공과대학으로 분리 개편
- 1981.12.09교직과정 인가(물리학과, 화학과, 생물학과, 수학과)
- 1981.03.01대학원 석사과정 신설(물리학과, 화학과)
- 1981.03.01이학계 140명 신설 (수학과, 물리학과, 생물학과, 화학과)
최근 업데이트 일시 : 2021/04/28 10:51:50